▲ 제국의 아이들. (사진제공:스타제국)

[뉴스천지=서영은 기자]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9인조 신인 남성 그룹 제국의 아이들(이하 제아)이 화보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헤어 앤 뷰티 잡지 ‘그라피(Graphy)’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해피 발렌타인데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여자 친구를 위해 꿈 같은 발렌타인데이를 준비하려고 모인 ‘제아’는 무대에서 보였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감추고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파티 준비에 들어간 모습이다.

이날 제아는 장난꾸러기 같은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표정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며 촬영을 훌륭히 소화해 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라피 관계자는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표정과 포즈가 인상적이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힘든 내색 없이 촬영에 임해 9명 멤버 모두 각자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홉 왕자들의 유쾌한 파티 이야기는 헤어 앤 뷰티 잡지 그라피 2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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