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의 ‘붕쉐커플’ 이선균과 공효진이 8일 방송된 11회에서 자연스러운 웃음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뉴스천지=지유림 기자]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의 ‘붕쉐커플’ 이선균과 공효진이 8일 방송된 11회에서 자연스러운 웃음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이날 이들은 엘리베이터, 찜질방, 커피숍 등 장소를 불문하고 얼굴을 마주 보면 터져 나오는 웃음으로 시청자들에게 리얼한 느낌의 연기를 선보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NG인지, 애드립인지 구분이 안 간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붕쉐커플’은 지난 10회 마지막 장면 ‘눈 키스 사건’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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