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국민의당 홍성문 서울 마포갑 후보가 1일 오전 마포구 공덕역 6번 출구에서 출근길 유세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홍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완주하겠다”며 “깨끗하고 참신한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홍 후보는 전날 안철수 상임공동대표와 함께 서울 이대역 등에서 유세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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