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기욤 패트리와 배우 송민서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들의 결별 징후가 SNS 곳곳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여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각자의 SNS에 커플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해 왔다.
하지만 현재 두 사람의 SNS에서 커플 사진을 찾아볼 수 없는 상황.
30일 복수의 매체는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최근 바쁜 스케줄 등을 이유로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