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파라다이스 풀장’ 감탄 (출처: 팝뉴스)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누리꾼들을 설레게 만든 사진들이다. 온통 파랗다. 하늘도 풀도 저 멀리 호수도 다 파란색으로 물들었다. 저 풀에 몸을 담그면 파라다이스 또는 낙원에 있는 느낌일 것이라는 평이 많다.

사진은 스위스 에넷뷔르겐에 있는 빌라 호네크 호텔의 풀장 모습이다. 호텔이 홍보용으로 촬영해 공개한 사진이니, 아름다움이 최대한 과장되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눈이 정화되고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은 사실.

해외 누리꾼들은 피어발트슈테터 호수와 알프스를 내려다보며 즐기는 수영이 아주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한다. 또 천국의 느낌일 것이라고 말한다. (기사제공: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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