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있는 4선! 천안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양승조 국회의원 예비후보(천안병)가 단수후보로 확정됐다.
더불어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0일 현역 단수 23개지역, 현역경선 4개지역, 원외단수 12개지역, 원외경선 5개 지역을 발표했다.
현역단수 23개 지역에는 양승조 천안병 예비후보 등 5명이 3선 이상으로 확인됐다.
단수 후보 확정과 관련 양승조 예비후보는 “천안을 대표해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기준이 되겠다”며 “4선의 큰 힘으로 천안을 대한민국 일등도시로 만드는 것은 물론 540만 충청인을 대표하는 충청의 목소리가 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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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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