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이 9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SK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차 정부조사 피해자의 92%(사망 132명)가 SK케미칼의 원료로 만든 가습기 살균제 사용 피해자다”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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