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하는 신천지 12지파 연합찬양단.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신천지 창립 32주년 기념예배’를 열고 있다. 1984년 3월 14일 경기도 과천에서 창립한 신천지교회는 현재 전 세계에 12지파 소속 95개 교회가 설립돼 있으며 성도수는 20만여명에 이른다. 새로 입교하는 성도수가 매년 2만~3만명에 웃돌고 있다. 신천지 12지파 연합찬양단이 찬양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