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신천지 창립 32주년 기념예배’를 열고 있다. 1984년 3월 14일 경기도 과천에서 창립한 신천지교회는 현재 전 세계에 12지파 소속 95개 교회가 설립돼 있으며 성도수는 20만여명에 이른다. 새로 입교하는 성도수가 매년 2만~3만명에 웃돌고 있다. 신천지 12지파 연합찬양단이 찬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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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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