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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8일 오후 충남 아산시 방축동 신정호 광장에 평화와 인권의 상징인 ‘아산평화의소녀상’이 세워졌다.

아산평화의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40여회의 거리모금캠페인 등을 펼쳤다. 134개 단체와 2500여명의 개인들이 참여해 5500여만원의 건립기금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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