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와 여수시가 8일 오전 11시 여수시 경도리조트 대경도홀에서 여수예술랜드 리조트와 신개념 래지던스 호텔 건립 투자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전남=이미애 기자] 전남도와 여수시가 8일 오전 11시 여수시 경도리조트 대경도홀에서 여수예술랜드 리조트와 신개념 래지던스 호텔 건립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낙연 전남도지사, 주철현 여수시장과 ㈜여수예술랜드 김현철 사장, ㈜제이디에스 조배성 대표 등 협약기업대표들이 참석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투자기업 자본규모가 약 1700억원 규모로 161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며 “협약 기업들도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는 방향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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