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서울시가 3개의 인공섬 가운데 제2섬을 동작대교 남단에서 한강에 띄우는 작업을 했다. 반포 플로팅 아일랜드 제2섬 진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제2섬 진수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명승일 기자] 서울시가 3개의 인공섬 가운데 제2섬을 동작대교 남단에서 한강에 띄우는 첫 진수작업을 6일 진행했다.

당초 2시에 진수작업 예정이었으나 한강 수위가 낮아져 오후 3시 30분에 5개의 에어백을 추가로 설치해 진수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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