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4시 나주혁신도시 한전 본사 다목절홀에서 열린 빛가람 에너지밸리 투자기업 협약식에 참석한 조환익 한전사장, 윤장현 광주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임수경 한전KDN 사장, KOTRA대표, 28개 협약기업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시·한전·전남도가 7일 오후 4시 나주혁신도시 한전본사 비젼홀에서 ‘2016년 제1차 에너지밸리 투자기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환익 한전사장, 윤장현 광주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임수경 한전KDN 사장과 KOTRA대표, 28개 협약기업대표들이 참여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 에너지밸리 조성을 위해 투자 및 고용 창출을 약속하고 한전은 기업의 성공적 투자를 위한 행정적인 지원과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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