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선희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주최로 7일 서울 종로구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열린 ‘애경 가습기산균제 피해사례 발표 및 임원 고발’ 기자회견에 참석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박나원(4)양의 아버지 김영철씨가 박양의 객담을 제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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