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이 7일 서울 종로구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영신 애경 전 대표이사 등 19명의 전현직 임원에 대한 구속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애경 제품 사용 이후 1~2차 조사에서만 사망 27명, 상해 101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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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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