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살인데 재산이 1조 5천억, 최연소 억만장자 (사진출처: 팝뉴스)

포브스가 선정해 발표한 ‘가장 어린 억만장자’의 나이는 19살이다. 나이는 19살인데, 본인 소유의 재산은 12억 달러에 달한다. 천문학적인 부를 가진 이 여자는 노르웨이 출신으로, 현재 독일에 살고 있다. 프로 승마선수다.

가장 어린 억만장자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름은 알렉산드라 안데르센이다. 물론, 이 여자의 부는 자신이 직접 쌓은 것은 아니다. 부모로부터 상속받은 것이다. 알렉산드라 안데르센은 담배 사업으로 큰돈을 축적한 사업가 집안으로 전해진다. 부모로부터 엄청난 재산을 상속받았고, 그 덕분에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

19살의 억만장자인 알렉산드라 안데르센은 자신의 사생활을 SNS를 통해 과감히 공개한다. 휴가, 승마, 음식 등을 즐기는 억만장자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24살의 이종격투기 선수다. 19살 억만장자는 그 자체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다. (기사제공: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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