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회사소개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이럴수가…” ‘불법낙태’ 사례 공개 파장
명승일 기자  |  msi@newscj.com
2010.02.05 17:40:10    

[뉴스천지=명승일 기자] 낙태 근절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프로라이프 의사회가 5일 충격적인 제보 사례들을 공개해 파장이 예상된다.

이번에 공개된 사례에는 임신 25주에 아기 아버지에 의해 낙태를 강요받고 있다는 구조 요청이 포함돼 있다. 특히 조산원에서 미혼모 낙태 및 영아 살해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 등 충격적인 내용도 있다.

프로라이프 의사회에 따르면 서울의 모 산부인과는 임신 주수와 상관없이 여러 병원에서 거절 받고 온 어떠한 임산부도 낙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심지어 명확하게 임신이 아닌데도 불안해서 온 사람들에게 무조건 낙태를 한다고 멀쩡한 자궁을 긁어내서 수술하고 발생된 낙태 처리물은 원장실 안에 있는 작은 주사실방 하수구에 불법으로 수십 년 동안 버리고 있다는 내용이 접수됐다.

전남 모 조산소는 십수 년 전부터 불법 낙태 시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경제력이 떨어지는 미혼모 학생들에게 산부인과 병의원의 낙태 수술 수가보다 저렴한 수가로 어린 미혼 산모를 부모의 동의나 심사숙고 기간 없이 낙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산소는 심지어 7~8개월의 태아도 낙태를 하고 살아서 태어나는 아기들은 목을 눌러 사망케 했다는 충격적인 제보도 있었다.

프로라이프 의사회 관계자는 “제보 받은 내용을 공개하는 이유는 낙태를 국민들이 수사기관이 아닌 민간단체에서 막아 달라고 호소하고 있는데도 복지부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즉각 내놓지 않는 건 이런 불법 낙태를 계속 더 하라는 뜻인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명승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편집자 추천 이슈

[기획] 조선 최고 예언가 남사고… ‘격암유록’에 마지막 때 예언 담아

남사고(南師古) 선생은 조선 중기의 학자로 천문·지리 등에 통달했다고 알려져 있다. 1977년 격암 남사고의 예언서 ‘격암유록’이 공개되면서 학계에 논란이 일었다. 내용이 성경의 계시록과 너무나 유사했기 때문이다. 위서 논란이 있지만 남사고 선생이 남긴 격암유록은 선생이 당시 천신을 만나 훗날에 있어질 일을 전해 듣고 기록했다고 전해진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천지일보 평화·통일 논단] 국내 정치·종교계도 ‘이만희 대표 평화운동’ 지지

평화·통일 논단 ‘세계 평화와 한반도 통일 어떻게 이룰 것인가’에 참석한 정치·종교계 인사들이 올해 초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40년 분쟁 종식을 이끈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의 평화운동에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발제자로 나선 이기철 국제기독교선교협의회 총재는
 

조선왕조 500년 울타리 세계유산으로 우뚝 서다

지난 수백 년간 서울이라는 도시와 역사의 궤를 같이한 ‘한양도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체기사의견(7)
안개마을
2010-02-07 02:36:27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실제로 이런일이 조산소뿐 아니라 산부
실제로 이런일이 조산소뿐 아니라 산부인과에 많이 있었고 아직도 있어지는 일들 입니다

2010-02-07 01:30:40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뱃속에 있어도 생명은 생명인 법인데.
뱃속에 있어도 생명은 생명인 법인데...
혼불
2010-02-06 23:47:33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요즘 세태가 너무 문란한거같아요..
요즘 세태가 너무 문란한거같아요..
쁑쁑
2010-02-06 23:43:05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조심하고 또한번만 생각한다면 서로 좋
조심하고 또한번만 생각한다면 서로 좋을텐데 ,,,
지영
2010-02-06 23:08:05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아무런 의식없는 행동에서 오는 결과의
아무런 의식없는 행동에서 오는 결과의 대한것을 근본적인 문제가 관심없이 이루어졌기에 이제라도 관계자들은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할것입니다.
수영
2010-02-06 21:58:54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어떻게 어린생명을 함부로 죽일 수 있
어떻게 어린생명을 함부로 죽일 수 있을까
이것도 하나의 살인아닙니까
하늘도 무섭지 않는가?
한수연
2010-02-06 12:45:17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사람 생명이 무슨 바퀴벌레만도 못한
사람 생명이 무슨 바퀴벌레만도 못한 생각이 듭니다 화도나고 무섭기도하고.. 낙태도 낙태지만 그 이전의 근본적 문제부터 해결되야 할것같아요 뭐 부터 바로잡아야 할지
전체기사의견 보러가기(7)
소셜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뉴스천지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탑 뉴스를 한눈에 - 클릭

스포츠
박민우, 2014 프로야구 신인왕 수상… “1군 경쟁에서 살아남겠다”

박민우, 2014 프로야구 신인왕 수상… “1군 경쟁에서 살아남겠다”

NC 다이노스 박민우(21)가 최우수신인상을 차지했다. 박민우는 1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최우수신인선수 선정 및 각 부문별 시상식에서 유효표 99표 중 71표를 얻

‘청년 취업 기회’ 스포츠산업 우수 인력 뽑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제4회 스포츠산업 ...
천지만평
[천지만평] 2014년 11월 21일자[천지만평] 2014년 11월 19일자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글마루정기구독신청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고충처리제도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Copyright © 뉴스천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