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농심)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농심이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워터’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세계 3대 수원지 중 하나로 꼽히는 알프스 물에 탄산을 더한 제품으로, 종류는 ‘스파클링 미네랄워터’ ‘스파클링 레몬’ 2가지다.

농심 관계자는 “아델홀쯔너 알펜쾰렌 스파클링워터는 독일에서 판매 2위를 기록한 프리미엄 탄산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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