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성남=홍란희 기자] 1일 경기 성남시청에서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 주최로 펼쳐진 ‘성남 3.1 만세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시장이 식전 행사에서 태극기에 ‘함께 잘 사는 독립된 나라’라는 글로 마음을 담아 3.1절의 의미를 표현하고 있다.
이재명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정부가 진정 국민의 인권을 존중한다면, 일본 정부와의 합의를 파기하고 하루속히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 이십만, 삼십만으로 추정되는 ‘위안부’ 피해자 중에 238분이 국가에 등록했으나 그 238분 중에 이제 겨우 마흔네 분이 살아남아 계신다”며 “성남시는 가해자인 일본 정부가 사과하고 위안부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소녀상을 지킬 것과 할머니들과 함께 눈물 흘리는 것을 주저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및 그의 배우자,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이들을 비방하는 경우 「공직선거법」에 위반됩니다. 대한민국의 깨끗한 선거문화 실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