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선희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유관순 국민영화 추진위원회 33인 발대식 및 국민영화 ‘유관순의 들풀’ 축하공연이 열렸다. 유관순의 애국심과 일제 치하의 아픔을 퍼포먼스로 펼친 청년들로 구성된 ‘레이아웃’팀과 유관순 국민영화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국민영화 ‘유관순의 들풀’ 성공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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