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는 19일 “이 세상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해 독자들 또는 국민들은 반드시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북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포럼’ 인사말을 통해 “언론은 알 권리를 충족시켜 줘야 할 의무가 반드시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모든 국민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권리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의 평화 행보라고 역설했다.
이 대표이사는 “온 세계 각 나라 전 현직 대통령, 정치지도자, 종교지도자, 국제법 전문가, 여성 청년지도자 할 것 없이 이 대표님의 평화의 행보, 평화의 일에 동참 아니 동참과 협조를 넘어 열광하고 있다. 꿈이 아닌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금년은 붉은 원숭이라고 하는 33번째 되는 해인 ‘병신년(丙申年)’이라고 언급하면서 “사실 이 병신년의 뜻 속엔 너무도 중하고 귀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늘의 뜻을 아는 사람(남사고)이 하나님께 큰 빛을 비춰주시기를 간구하니, 하나님께서 천국으로 통하는 길을 세상 만민에게 활짝 펼쳐주시는 해’라는 깊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이사는 이어 “빛이 비춰진다는 얘기는 지금 우리는 칠흑 같이 어두운 세상 한 가운데 있다는 얘기가 되는 것”이라면서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은 빛이 비췰 때 빛 가운데로 나아와야 한다”며 이 시대를 분별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그는 “오늘 보고 들은 여러분들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님의 평화 일에 대한 증인이 돼야 한다”며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천지일보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주최하고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날 포럼은 ‘분쟁과 평화의 기로에 선 인류,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라는 주제를 통해 국제법 제정과 종교 대통합을 이뤄 세계평화를 이루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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