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전인화, 변정수가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우월 미모 ‘과시’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내 딸 금사월’ 전인화가 변정수가 선물한 커피차 앞에서 우월 미모를 과시했다.

변정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가양동서 촬영하는 언니에게. 인화언니 커피 드시고 힘내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변정수는 이어 “신득예 조명발 필요 없는 여자. ‘내 딸 금사월’ 많이 시청해주세요. 언니 뒤에 숨은 그림 찾기!! 저 분 누구? 동생은 외조 잘해야 하는 거야. 드라마서 득예만 보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내 딸 금사월’ 배우들과 커피차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전인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