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신혜선이 배우 이종석과 강하늘을 언급해 화제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신혜선이 학창시절을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신혜선은 고등학교 시절을 언급하면서 이종석과 강하늘이 같은 학교를 다녔던 친구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혜선은 “이종석이 전학을 가고 그 자리에 강하늘이 왔다”며 “그 자리가 잭팟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는 신혜선을 비롯해 소유진, 왕빛나, 임수향, 권오중이 출연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