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MBC 설특집 예능 ‘듀엣가요제’에 출연한 지코가 과거 현아와 찍은 다정한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코는 과거 자신의 SNS에 “ith 현아. 알렉산더 왕 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현아와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지코와 현아의 남다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한편 8일 방송된 MBC 설특집 예능 ‘듀엣가요제’에서 지코는 이소영과 팀을 이뤄 다이나믹 듀오의 ’고백‘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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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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