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딸 금사월’ 예고편서 박세영, 송하윤 보고 기겁 (사진출처: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내 딸 금사월’ 45회 예고편이 눈길을 끈다.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44회에서는 이홍도(송하윤 분)가 위기에 처한 금사월(백진희 분)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에 공개된 ‘내 딸 금사월’ 45회 예고편에서 오혜상(박세영 분)이 죽은 줄로만 알았던 이홍도를 보고 놀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또한 오혜상의 남편 주세훈(도상우 분)은 오혜상의 악행에 분노한다.

‘내 딸 금사월’은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과정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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