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강준 이상형 (사진출처: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캡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서강준의 과거 이상형에 대한 발언이 새삼 화제다.

서강준은 지난달 초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이성경과 함께 출연, MC 이영자의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대화와 느낌이 잘 통하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이상형이 딱히 없다”고 답했다.

이어 “나이는 8~9살 연상 정도도 괜찮다. 나이 차이는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강준은 지난 5일 밤 MBC 나혼자산다에 이국주의 절친으로 출연해 두터운 친분을 보였다. 현재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백인호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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