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즐거운 오후 한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대구시)

[뉴스천지=박수란 기자] 대구시는 겨울철 도심 놀이 공간으로 시민과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신천 스케이트장을 설 명절 연휴인 15일까지 연장해 운영하기로 했다.

스케이트 대여료는 1시간에 1000원이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휴일은 1시간 연장해 오후 11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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