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팬미팅’ 류준열, 상의 탈의한 채 근육질 복근… ‘시선강탈’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류준열의 첫 팬미팅 티켓이 예매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류준열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세미티 어디 호수였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한 호수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류준열의 명품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류준열의 첫 팬미팅 티켓이 예매 오픈 2분 만에 1500석 전석 매진됐다.

‘2016 류준열 팬미팅’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