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 대사관 앞 소녀상 지킴이를 위해 시민들이 보내온 물품들. 소녀상 지키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대학생들이, 주말은 시민들이 지킨다. 또한 설연휴 기간에도 소녀상 지키기는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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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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