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KEB하나은행)

[천지일보=이솜 기자] KEB하나은행은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새내기 직장인 주거래우대 패키지’ 상품을 1일부터 판매 한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는 ‘급여이체통장/목돈마련적금/신용카드/신용대출’을 한 데로 모아놓은 상품이다.

‘행복 knowhow 주거래 우대통장’은 급여이체 및 신용카드 결제계좌로 이용 시 전자금융 이체수수료 및 자동화기기 수수료를 무제한으로 면제받을 수 있다.

목돈마련적금인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은 매월 50만원 한도로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이자율 최고 연 0.8%를 받을 수 있다. (기본금리 연 1.9%, 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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