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박하나의 4종 셀카가 눈길을 끈다.
박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나는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박하나의 사랑스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리와 박하나가 출연하는 KBS2 새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다 잘 될 거야’ 후속으로 오는 2월 1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