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이유리의 초근접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리가 출연하는 KBS2 새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다 잘 될 거야’ 후속으로 오는 2월 1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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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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