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민달팽이유니온 등 12개 지역에서 온 38개 청년단체 회원들이 27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활동지원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청년단체 회원들이 플래카드에 붙은 종이 한 장을 떼어내자, 그 안에 지역 청년들이 하고 싶은 메시지가 짧고 굵은 문구로 적혀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