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인 윤은섭 대표 ‘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 수상

[천지일보=홍란희 기자] 뉴스와인 윤은섭 대표가 ‘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서 언론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 미래창조공헌대상/글로벌사랑나눔봉사대상 조직위원회 주최, 한국언론연합회(이사장 신민정)·선데이뉴스 주관으로 지난 24일 국회헌정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16 글로벌미래창조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윤은섭 대표가 언론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국가안보·경제·사회·과학·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 가운데 미래창조경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미래창조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 건강한 나라 건설과 세계 가운데 국위 선양과 미래창조혁신을 선도해 온 기업 및 CEO를 발굴해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윤은섭 대표는 현재 국내 스포츠모델과 피트니스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우수한 한국의 콘텐츠를 세계 속에 전파하는 등 언론과 기업을 통한 스포츠헬스 교육 및 육성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 대표는 “한국문화의 무한한 잠재력을 끌어내 우수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미래창조 대한민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언론부문 윤은섭 뉴스와인 대표 외에 지방자치행정부문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글로벌창조과학공로부문 게데 피터 요르겐 독일 물리학 박사,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자원봉사단 정천석 지파장, 영화연예방송부문 가수 현철, 김흥국 대한가수협회 회장 등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