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자궁근종 맞춤 치료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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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자궁근종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자궁근종센터(센터장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를 열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자궁근종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자궁근종센터(센터장 산부인과 김미란 교수)’를 금일(1일) 열고 진료에 나섰다.

자궁근종센터의 진료는 가톨릭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의 생식내분비학팀을 비롯한 영상의학과, 중재방사선과, 혈액내과 의료진 등의 긴밀한 협진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부인종양학팀의 자궁근종 치료 노하우가 더해진다.

센터장 김미란 교수는 “수술을 받아야 하는 자궁근종의 경우 과거에는 자궁을 적출하거나 개복해 자궁근종 절제술을 시행했다면 최근에는 가임력을 고려해 가능한 한 자궁을 보존하도록 하면서 최소 침습적인 전문 치료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20~40%에서 발생하는 흔한 질병 중 하나로, 환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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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피리 2010-02-23 18:51:30
맞춤식 치료가 가능하니 너무 좋다.

미영이 2010-02-11 00:05:05
참 무섭게 좋아지는 세상이네염

봄나들이 2010-02-10 01:16:43
자궁근종은 여성에게 가장 흔한 종양으로 종양의 크기, 위치, 증상등 환자 개개인의 특성이 다양한 점을 고려해 맞춤 치료 시대를 연다니 희소식임에 틀림없구료.

최지원 2010-02-09 23:07:00
그래도 100% 성공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지 않나요? 더 자세한 내용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김수연 2010-02-09 17:36:36
임신을 한 적이 없는 여성, 엄마나 여자 형제가 자궁근종이 있는 경우, 자궁근종이 있을 가능성이 더 높으며 35세에서 45세 사이에 대개는 나타난다고 하는데 맞춤식 치료도 나왔으니 세상 살기 참으로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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