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와 시흥청년아티스트 등 청년단체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청년단체, 청년활동지원 희망 지키기 1인 시위’를 실시했다. 사진은 홍헌영 시흥청년아티스트 활동가가 1인 시위를 하는 모습.

아울러 이날 단체는 보건복지부가 제소한 소송에 대한 ‘복지부의 소송취하와 대법원의 소송 기각을 요구’하는 당사자 청년 300여명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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