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현재 공모절차가 진행 중인 3급 개방형제 대변인은 박현수 경인일보 인천본사 편집국장이 내정됐으며 박영복 정무특보가 인천유나이티드 사장으로 내정됐다.
대외협력특보는 박종효 전 비서실장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김포 출신인 조동암 비서실장 내정자는 인천시 공보관과 문화관광체육국장, 인천유나이티드FC 대표, 인천경제청 차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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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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