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안대희, 고성 속 ‘마포갑’ 출마 선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안대희, 고성 속 ‘마포갑’ 출마 선언 천지포토 입력 2016.01.17 12:18 수정 2016.01.18 08:55 기자명 이지예 기자 esther@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안대희 전 대법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20대 총선 서울 마포갑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기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뒤쪽으로 새누리당 마포 당원들이 공정경선을 주장하며 항의하고 있다. 당원들은 “마포가 험지냐” “마포 오지 말라” 등 안대희 전 대법관의 마포갑 출마에 강하게 항의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이지예 기자 esther@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안대희 전 대법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20대 총선 서울 마포갑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기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뒤쪽으로 새누리당 마포 당원들이 공정경선을 주장하며 항의하고 있다. 당원들은 “마포가 험지냐” “마포 오지 말라” 등 안대희 전 대법관의 마포갑 출마에 강하게 항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