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위안부 피해자 인권 위해 모인 각계각층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위안부 피해자 인권 위해 모인 각계각층 천지포토 입력 2016.01.14 12:41 수정 2016.01.14 13:39 기자명 김예슬 기자 yes@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14일 오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 발족 기자회견이 서울 중구 정동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연대 단체들이 참석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전국행동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비롯해 여성·학생·진보·노동·예술·종교 등 383개 단체와 335명의 개인이 함께하는 범국민 공동대응기구다. 이들은 한일 합의를 무효화하고 피해자들의 인권회복을 위해 발족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김예슬 기자 ye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한마디 하시게’ 마이크 건네는 이용수 할머니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14일 오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 발족 기자회견이 서울 중구 정동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연대 단체들이 참석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전국행동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비롯해 여성·학생·진보·노동·예술·종교 등 383개 단체와 335명의 개인이 함께하는 범국민 공동대응기구다. 이들은 한일 합의를 무효화하고 피해자들의 인권회복을 위해 발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