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문학포럼 신년하례식에 참여한 회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정민아 기자] 경기문학포럼이 신년하례식을 수원시 자원봉사센터 4층 중회의실에서 지난 11일 개최했다.

이날 모임은 새로 구성된 임원들과 함께 열어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림대학교 교수인 박용일 부회장,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동구 수석부회장, 성명순 경기문학포럼 회장 등 각 지역 인사 30여명이 참석했다.

성명순 경기문학포럼 회장은 “앞으로도 각 분야에 사람들과 소통하며 좋은 생각들을 지역에 나눠 주는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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