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권 차관 “박물관·미술관인, 문화융성시대의 견인차”
박민권 차관 “박물관·미술관인, 문화융성시대의 견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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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후 2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에서 (사)한국박물관협회(회장 김쾌정) 주최로 열린 ‘2016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박민권 문체부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경숙 기자] 11일 오후 2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에서 (사)한국박물관협회(회장 김쾌정) 주최로 ‘2016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사)한국박물관협회 김쾌정 회장과 문화체육관광부 박민권 제1차관을 비롯해 문화융성위원회 표재순 위원장, 국립중앙박물관 김영나 관장, 국립현대미술관 바르토메우 마리 리바스(Bartomeu Mari Ribas) 관장,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협회 명예회장) 등을 비롯한 250여명의 박물관·미술관인들이 참석했다.

박민권 문체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박물관·미술관인 여러분들이 문화융성시대의 견인차이면서, 종결자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린다”며 “박물관과 미술관이 운영면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많았던 것도 현실이었다. 이에 올해 정부는 박물관 운영의 질적 제고를 위해 국립박물관 평가 인증제를 운영하고 사립 및 대학박물관의 운영을 정상화하기 위해 소장품 관리체계 구축과 운영역량 강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제1차관은 “범정부적인 안전관리의 강화 방침에 따라 법령상 등록 기준을 개선하여 박물관과 미술관의 안전관리 강화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11일 오후 2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에서 (사)한국박물관협회(회장 김쾌정) 주최로 ‘2016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가 열렸다. 이날 지난 한 해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맨 왼쪽 (사)한국박물관협회 김쾌정 회장, 오른쪽에서부터 첫 번째 문화융성위원회 표재순 위원장,  국립중앙박물관 김영나 관장, 문화유산국민신탁 김종규 이사장(협회 명예회장) ⓒ천지일보(뉴스천지)

이날 신년을 맞아 지난 한 해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장관 표창 수상자로는 ▲초전섬유·퀼트박물관의 주선 학예실장 ▲인도박물관의 김규원 학예실장 ▲참소리축음기박물관의 윤종익 교육사 ▲해금강테마박물관의 이상미 교육사가 선정돼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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