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정 쇼케이스 (사진출처: 리틀빅픽처스)

순정 쇼케이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도경수, 김소현 등 영화 ‘순정’ 팀이 전국 6대 도시를 찾는다.

영화 ‘순정’은 12일 순천·광주를 시작으로 13일 대전, 19일 대구·부산, 22일 서울에서 쇼케이스를 진행해 관객과 만남을 가진다.

순정 쇼케이스에는 배우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과 감독 이은희가 참여한다. 쇼케이스는 영화 이야기와 함께 특별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쇼케이스는 예매 오픈 후 1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영화 ‘순정’은 라디오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다. 오는 2월 24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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