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내다보는 병신년(丙申年)] “온누리가 한국을 비추는 해”
[미리 내다보는 병신년(丙申年)] “온누리가 한국을 비추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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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산 한국역술인협회 중앙회장이 새해 국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탈도 많고 문제도 많았던 한 해를 뒤로 하고 새해를 맞아 새로운 다짐을 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소식이 있다. 60년 주기로 바뀌는 국운으로 볼 때 올해 병신년은 혼란과 격동의 끝자락, 즉 새로운 기운이 시작되는 해라는 것이다. 지난해 종교인들의 온갖 추문으로 몸살을 앓은 종교계에 주는 의미도 크다. 원숭이 해, 한반도가 맞고 있는 이 기운에 대해 주역학자들에게 물었다.

“사회 전반적으로 좋은 일이 가득한 운세”
백운산 한국역술인협회 중앙회장

어려웠던 경제 서서히 살아나
총선 결과 여당이 5대 4 우세
대형사고 없고 잔잔한 사고만
대체적으로 화합 이루는 종교계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역술인 백운산 한국역술인협회 중앙회장은 2016년 병신년의 우리나라 국운을 대체적으로 좋은 일이 가득한 운세로 점쳤다.

백운산 중앙회장은 “병신년은 우리나라로 볼 때 병은 병화(丙火) 곧 태양이요, 신은 빛나는 보석인 신금(辛金)이니, 병화가 온누리를 동남쪽 대한민국을 남쪽으로 비쳐주는 해가 돼 추운 겨울에 숨어 있던 나무가 햇빛을 받아 해바라기를 하는 형국”이라면서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운세가 좋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어려웠던 경제 흐름은


경제적으로는 세월호와 메르스로 인해 어려웠던 경제가 서서히 살아나고, 숨어 있던 나무들도 서서히 꽃을 피고, 어렵던 경제가 서서히 풀어지고, 특히 지하경제 운세가 술술 풀리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그는 내다봤다.

또 이웃국가인 일본과의 악화됐던 결의 관계가 2016년에는 해결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국으로부터 우리가 벌어들이는 외화는 6.25 이후 최고가 될 것이며, 미국과 우리와의 화합이 잘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유럽이나 남미와도 상당히 잘 이뤄지는 등 경제는 상당히 좋아지는 운이라고 밝히면서 그 시점은 양력 3~5월 이후로 예상했다.

◆총선 판도는 어떻게

정치에서는 총선이 치러지기 때문에 그 결과에 대해서도 점쳤다. 백 회장은 여당이 총선에서 야당에 5대 4 정도로 승리하는 운세가 나왔다고 밝혔다. 또 그는 “야당은 현재 분열되고 시끄럽지만, 2월 안으로 소수당은 합쳐지고 총선에서는 서로 양보해서 총선을 잘 치를 것”이라고 예언했다. 다만 결과는 여당이 조금 앞설 것으로 봤으며, 여당은 수도권에서 이전 선거 때보다 1~2석 더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 병신년 11월에 대선주자로 나올 사람이 확실히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12월은 신축운이라 곧 화합이 되는 달이다. 이에 따라 여당이나 야당 모두 대권주자가 뚜렷하게 결정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어떤 액운이 뒤따르나

백 회장은 좋은 운세뿐 아니라 액운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나라가 요동할 만한 대형사고는 없겠으나 작은 사고나 화재 등을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6월은 바다의 작은 사고가 예상되니 각별히 조심할 것을 밝혔다. 특히 그는 “농수산물의 피해가 크게 올 것으로 본다”며 “전염병 등이 예상되니 돼지나 오리, 닭 등을 기르는 농가에서는 미리 방지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체적으로 잔잔한 사고는 있겠으나 큰 대형 사고는 일어나진 않겠고, 특히 큰 사고가 날 것 같으면서도 이를 무난하게 잘 해결하는 등 사건사고에 있어서도 우리나라 국운 운세가 잘 나타나고 있다”고 점쳤다.

종교에 대해서는 “대체로 화합을 이루는 운”이라며 “갈라지고 어려움을 겪었던 종교들이 대체로 잘 풀릴 것이며, 대순진리교 등 어려웠던 민족종교는 특히 화합을 이루는 운세”라고 강조했다.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도 좋은 운세를 밝혔다. 그는 “남북관계에 있어서 금강산 관광사업 재개, 이산가족 찾기 문제 등이 잘 해결될 것”이며 “남북과의 대화가 기대되며, 상당히 잘 될 운이 나오고 있다”고 말해 대체적으로 많이 웃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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