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남이 별세, 이외수 “뼈가 저린다” 심경 토로
가수 이남이 별세, 이외수 “뼈가 저린다” 심경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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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가 이외수. (사진출처:이외수 미니홈피)

1988년 ‘울고 싶어라’로 잘 알려진 가수 이남이 씨가 29일 폐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고 이남이 씨와 막역한 사이로 알려진 소설가 이외수 씨는 빈소를 찾아  “뼈가 저리다. 하지만 가급적이면 빨리 털고 일어나야겠다”고 아픈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3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담배까지 끊은 지독한 놈인데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어제는 건강이 극도로 나빠져서 병원에 다녀왔다” “두 아들놈과 두 처남에게 저 대신 장례식장을 돌보게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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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순철 2010-01-31 02:53:57
뼈저리게 아픔을 느낄만큼 각별한 사이였네요 담배을 많이 피웠나봐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시우 2010-01-30 21:33:05
으~~음 절친한 사이였어요. 건강 할때 담배 는 끓었어야 하는데 아뭏든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