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전 7시 56분경 광주사직공원에서 바라본 무등산 해돋이가 뛰어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광주=이진욱 기자] 2016년 새해 첫날을 알리는 둥근 해가 어둠을 뚫고 광주시 무등산 자락에 얼굴을 내밀었다.

1일 오전 7시 56분경 광주사직공원에서 바라본 무등산 해돋이가 뛰어난 장관을 연출하며 시민들의 새해 각오를 새롭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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