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병신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방문해 방명록을 적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방명록에 ‘노동 공공 교육 금융 개혁의 완수가 우리나라의 미래이고 우리 새누리당의 사명입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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