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병신년(丙申年) 새해, 동해한 추암촛대바위 사이로 태양이 떠오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미라 기자] 2016 丙申年(병신년) 새해, 동해 추암해수욕장 촛대바위에는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모였다. 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붉은 태양이 솟아 오르고 있다. 

▲ 2016 병신년 새해, 강원도 동해 추암해수욕장 촛대바위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일출을 보며 한 해 소원을 빌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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