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일본의 정식 사죄와 법적 배상 원합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일본의 정식 사죄와 법적 배상 원합니다” 천지포토 입력 2015.12.29 18:03 수정 2015.12.30 11:08 기자명 임문식 기자 usk@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위안부 피해자인 강일출(88) 할머니가 29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만남의 집’을 찾은 외교부 조태열 제2차관에게 한일 외교장관 협상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정부가 피해자와의 사전협의 없이 일본과 먼저 합의를 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일본의 법적 배상을 통한 명예회복을 요구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임문식 기자 usk@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위안부 피해 할머니 면담 마친 조태열 외교부 2차관 ‘만남의 집’ 위안부 피해 할머니 방문한 조태열 외교부 2차관 위안부 문제 협상 결과 설명하는 조태열 외교부 2차관 광주시, 민생현장서 새해 첫 업무 광주시, 새해 첫 선물 ‘직접 고용’ 전환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위안부 피해자인 강일출(88) 할머니가 29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만남의 집’을 찾은 외교부 조태열 제2차관에게 한일 외교장관 협상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은 정부가 피해자와의 사전협의 없이 일본과 먼저 합의를 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일본의 법적 배상을 통한 명예회복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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