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2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청사 3층 국제회의장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회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양국 장관은 공동 기자회견에 앞서 17층 회의실에서 양국 외교장관 회담을 열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극적으로 타결지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