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한일 ‘위안부 문제’ 최종 타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일 ‘위안부 문제’ 최종 타결 천지포토 입력 2015.12.28 16:45 수정 2015.12.29 08:40 기자명 정인선 기자 jis@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2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청사 3층 국제회의장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회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양국 장관은 공동 기자회견에 앞서 17층 회의실에서 양국 외교장관 회담을 열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극적으로 타결지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정인선 기자 jis@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박근혜 대통령, 아베 총리와 위안부 타결 통화 예정 기자회견장 들어서는 한일 외교장관 [전문] 한일 외교장관 위안부 타결 공동기자회견문 윤병세 “소녀상, 관련단체와 협의해 적절히 해결 노력” 일본 정부 “위안부 문제 통감”… 기금 10억엔 출연 한일 외교장관, 위안부 문제 공동 기자회견 아베 “총리로서 위안부 피해자에 마음으로 사죄와 반성” 한일 외교장관, ‘軍 위안부협상’ 전격 타결… 법적책임은 ‘회피’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윤병세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28일 오후 서울 세종로 외교부청사 3층 국제회의장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회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양국 장관은 공동 기자회견에 앞서 17층 회의실에서 양국 외교장관 회담을 열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극적으로 타결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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