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효건강식품전문기업 ㈜푸른친구들의 ‘효소력’ (사진제공: ㈜푸른친구들)

각종 모임이 잦은 연말연시. 과식이나 숙취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효소력’이 연말을 맞아 인기를 끌고 있다. 발효건강식품전문기업 ㈜푸른친구들(대표 양윤형)에서 출시한 이 제품은 벌써 6년째 스테디셀러다.

‘효소력’은 통곡물을 발효해 생성된 다양한 종류의 천연소화효소가 가득하다. 그래서 이 제품을 섭취하면 소화활동이 촉진된다. 효소는 영양소를 분해하기 때문에 소화를 도맡아하는 위장의 부담이 줄어든다. 특히 먹기만 하면 체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소화가 잘되니 입맛도 좋아진다. 100% 천연원료제품이라 내성이나 부작용 걱정도 없다.

연말 술자리가 많은 이때 음주전후 섭취하면 숙취해소에도 탁월하다. 효소는 영양뿐 아니라 독소도 분해하기 때문. 술로 인해 생긴 독소를 분해하니 다음날 숙취가 줄어들고 피로까지 덜 느끼게 된다.

‘효소력’의 뛰어난 제품력은 초정밀 발효기술에 있다. 학계가 인정한 안전하고 유익한 10대 균주 중 하나인 바실러스균을 이용, 통곡물이 가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을 분해하는 효소를 생성한다.

곡물별로 온도와 습도를 최적화시키는 첨단기술과 장비를 이용해 개별 발효시키는 것이 그 비결이다. 일반 효소제품이 편의를 위해 여러 종류의 곡물을 혼합해 한꺼번에 발효하는 것과 차별화된다.

이런 공정 덕에 혼합 발효 시 70~80%에 그칠 수밖에 없는 발효율을 100%로 올린 우수한 곡물발효효소를 만들 수 있다. 제조 환경 역시 믿을 수 있다. 식약처가 인증한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업체(GMP)에서 제조한다.

파우치 타입이라 휴대가 간편하며 맛 또한 고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