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보라 (사진출처: KBS2 방송캡처)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남보라의 남동생이 최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남보라의 동생이 최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남보라는 가족과 함께 장례식장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발인식은 28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청아공원에서 진행됐다.

한편 8남 5녀의 둘째인 남보라는 KBS2 ‘인간극장’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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